지방선거와 관련해 금품이나 음식물을
제공한 예비후보자 등 3명이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광양시선관위는 산악회에 찬조금 50만 원을 제공한 혐의로 도의원선거 예비후보자를
고발했고, 여수시선관위도 당내 경선에서
지지를 부탁하며 현금 50만 원을 제공한
혐의로 한 예비후보자의
선거총괄책임자를 고발했습니다.
구례군선관위는 또다른 예비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부탁하며 선거구민에게 10만 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A씨를 고발하는 한편, 음식을 제공받은 3명에 대해서는 음식물 가액의 30배를 과태료로 부과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2-04 11:27
15억 들여 잔디 깔아놨더니..설날 침입해 '드리프트'한 운전자
2025-02-04 11:02
"예쁘다, 데이트하자" 통학버스 막고 유치원 교사에 추태부린 70대 '실형'
2025-02-04 10:46
설 연휴, 교통사고 하루 평균 231.3건..전년 대비 39.7%↓
2025-02-04 10:18
'탄핵 반대' 전한길 유튜브에 "사제폭탄 준비" 테러 예고 댓글 달려
2025-02-04 08:26
대마 흡입한 채 쓰러진 30대..주머니서 흰 가루 발견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