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지역 일선 학교의 교권침해
사례 가운데 폭언이나 욕설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5년 동안 교사에 대한 폭언이나
욕설이 454건/ 수업진행 방해 308건으로
조사됐고 전라남도도 폭언과 욕설이
259건으로 전체 교권침해 사례의 절반이
넘었습니다.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접수된
교권 침해 사례는 광주가 984건,
전남은 486건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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