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광주인권상 시상식 열려

작성 : 2014-05-18 20:50:50

방글라데시 인권운동가 아딜 라만 칸과 이란 인권단체 카바란의 어머니들이 2014 광주인권상을 받았습니다.



5*18 기념재단은 오늘 오후

5*18 기념문화관 대동홀에서

인권 옹호를 위해 헌신한 방글라데시

인권운동가 아딜 람나 칸과

이란의 카바란의 어머니들에게

인권상을 시상했습니다.



세월호 참사 애도의 뜻에서

시상식에 이어 열리는 축하 음악회는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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