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대입 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한
모의평가가 광주와 전남지역 고3 재학생과 졸업생 3만 9천 명이 응시해 치러졌습니다.
오늘 모의평가는 영어와 수학 영역 모두
지난해 수능보다 쉽게 출제됐고
국어는 A형과 B형의 난이도 차가
지난 해보다 커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번 모의평가는 수능과 동일한 방식으로 채점돼 다음달 3일까지 표준점수와 백분위, 등급 등이 표기된 성적통지표가
수험생들에게 통보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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