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흑인 여자수영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시몬 마누엘'과 대한민국 선수들이 유니폼을 교환하고 서로 격려했습니다.
수영대회 선수촌에서 열린 행사에서 미국의 시몬 마누엘 선수와 우리나라 여자 수구 첫 골의 주인공인 경다슬 선수가 수영모를 교환했고 수영 기대주인 정현영,이근아, 황선우와 사인이 담긴 유니폼을 교환했습니다.
시몬 마누엘은 2016 리우 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를 목에 걸어 흑인 여자선수로는 최초의 올림픽 수영 금메달리스트로 기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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