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브를 타고 바다에서 표류하던 자매와 이를 구조하려던 아버지 등 3명이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여수해경은 오늘(31) 오후 2시 20분쯤 여수시백금포 해수욕장에서 1킬로미터 떨어진 해상에서 고무튜브를 탄 채 조류에 떠밀려 표류하던 11살과 9살 난 자매 2명과 이들을 구조하려던 아버지 등 3명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5 22:27
야탑역 흉기 난동 예고 20대 "사이트 홍보 목적"..구속영장은 기각
2024-11-15 21:24
'불편한 동거 계속'..위기학생에 촘촘한 케어를
2024-11-15 21:20
이재명 선거법 1심 집행유예.."수긍 어려워"vs "당연한 진리"
2024-11-15 21:19
발암물질 '폐아스콘 순환골재' 불법 사용.."한화, 잘못 시인"
2024-11-15 17:56
태권도대회 결승서 졌다고..8살 딸 뺨 때린 아빠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