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성추행을 한 혐의를 받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참가 외국인 선수가 벌금 300만 원에 약식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은 지난 28일 광주시 치평동의 한 클럽에서 한국인 여성의 신체 일부를 수 차례 만진 혐의로 송치된 헝가리 수영대표 A선수에 대해 벌금 300만 원에 약식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선수에 대한 출국금지 조처는 보관금 300만 원을 사전 납부해 해제됐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2-28 09:43
KAIST 대전 캠퍼스 내 실험실 화재..2명 연기 흡입
2024-12-28 08:22
술 마신 남편 대신 화물차 몰다 사망사고 낸 아내 집유
2024-12-28 07:09
광주 아파트 불…1명 중태·8명 연기흡입
2024-12-27 23:15
단층 한옥에서 화재..80대 할머니와 7살 손자 숨져
2024-12-27 21:03
'근태 논란' 송민호..경찰, 사회복무요원 근무지 압수수색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