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수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8) 새벽 6시쯤 무안군 현경면의 한 톱밥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내부 50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8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4천5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소방당국은 생산된 톱밥에서 자연적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2-28 10:36
술 마신 남자친구에게 "바래다 달라" 운전시킨 20대 벌금형
2024-12-28 09:43
KAIST 대전 캠퍼스 내 실험실 화재..2명 연기 흡입
2024-12-28 08:22
술 마신 남편 대신 화물차 몰다 사망사고 낸 아내 집유
2024-12-28 07:09
광주 아파트 불…1명 중태·8명 연기흡입
2024-12-27 23:15
단층 한옥에서 화재..80대 할머니와 7살 손자 숨져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