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와 여수시가 국내 최다 관객을 동원한영화 명량의 후속작 2편 제작을 지원합니다.
전남도,여수시,제작사인 빅스톤픽쳐스는 도청에서 업무협약을 갖고 시*도는 영화 제작비 13억원을 지원하고 빅스톤픽쳐스는 여수 진모지구에 55억원을 들여 세트장을 건립해 올해말까지 촬영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여수 진모세트장에서는 영화 2편 이외에도 오는 2022년 이순신 드라마인 '7년 전쟁'도 촬영될 예정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5 22:27
야탑역 흉기 난동 예고 20대 "사이트 홍보 목적"..구속영장은 기각
2024-11-15 21:24
'불편한 동거 계속'..위기학생에 촘촘한 케어를
2024-11-15 21:20
이재명 선거법 1심 집행유예.."수긍 어려워"vs "당연한 진리"
2024-11-15 21:19
발암물질 '폐아스콘 순환골재' 불법 사용.."한화, 잘못 시인"
2024-11-15 17:56
태권도대회 결승서 졌다고..8살 딸 뺨 때린 아빠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