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들이 5인 이상 사적모임 제한을 완화해 줄 것을 광주시에 요청했습니다.
코로나19 극복 특별주간 첫 날, 조선대 장미의 거리 소상공인들은 이용섭 광주시장에게 5인 이상 사적모임으로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다고 호소했고, 이 시장은 다각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광주시는 오는 13일까지를 코로나19 극복 특별주간으로 지정하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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