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5·18 기념공원이 AI 공원으로 조성됩니다.
광주시는 LG유플러스와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5G 공공부문 선도적용 사업 스마트시티 분야에 응모해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따라 올 연말까지 5·18 기념공원에 국비 78억 원을 투입해, 방문객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지능형 로봇을 비롯해 대기환경 정보와 CCTV 관제를 수행하는 스마트폴, 다채로운 시각 정보를 제공하는 미디어월 등이 설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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