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과 함께 선제 검사와 방역점검이 강화됩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다음 달부터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이 없는 거리두기 개편안 1단계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의 운영 제한을 완화하는 대신 점검을 강화하고 방역수칙을 위반해 확진될 경우 생활지원금 지원 대상에서 배제하기로 했습니다.
오늘(21) 광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전남에서는 순천 유흥시설과 관련해 자가격리 중이던 1명이 확진됐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6 21:26
'달리는 택시 문 열고 부수고..' 만취 승객, 기사까지 마구 폭행
2024-11-16 21:10
'양식장 관리선서 추락' 60대 선원 숨져
2024-11-16 16:42
'강도살인죄 15년 복역' 출소 뒤 11년 만에 또다시 살인
2024-11-16 16:30
4살 원아 킥보드로 때린 유치원 교사, '다른 원생 11명도 폭행' 드러나
2024-11-16 16:17
前 야구선수 정수근, 상해에 이어 음주운전도 재판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