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자동차 전장부품 기술 고도화 사업이 광주에서 추진됩니다.
광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빅데이터 기반 자동차 전장부품 기술 고도화 사업에 선정돼 오는 2025년까지 국비 290억 원, 지방비 80억 원 등을 투입해 한국자동차연구원 광주본부에 공동실험실과 장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전장부품은 차량에 들어가는 전기 전자 정보 장치들로 레이더나 운전자 지원 시스템, 차선이탈 방지 시스템 등이 대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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