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저녁 6시까지 광주ㆍ전남에서 2,150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광주는 1,360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9일 확진자가 나왔던 동구 소재 공공기관에서 1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2명으로 늘었고, 북구 소재 병원에서도 확진자 2명이 나와 누적 확진자가 4명이 됐습니다.
전남은 790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고흥 소재 노인복지센터와 외국인고용사업장(선박,유리공장), 목포와 나주의 요양병원 등에서 감염이 잇따랐습니다.
시군별로는 △목포시 100명 △여수시 87명 △순천시 164명 △나주 112명 △광양시 67명 △담양군 24명 △곡성군 23명 △구례군 18명 △고흥군 9명 △보성군 6명 △화순군 14명 △장흥군 6명 △강진군 2명 △해남군 8명 △영암군 31명 △무안군 44명 △함평군 4명 △영광군 17명 △장성군 27명 △완도군 14명 △진도군 9명 △신안군 4명 등 22개 시군 전체에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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