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사막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전남 남해안에 바다숲이 조성됩니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올해 60억 원을 투입해 △여수 서도리 160ha △여수 유송리 159ha △완도 청계리 160ha 등 전남 남해안 3곳에 바다숲을 조성합니다.
또 마을어장을 중심으로 저수심·고소득 해조류를 활용한 이른바 '바다 텃밭'을 조성해 어가 소득을 향상하는 등 수익 창출형 바다숲 기반도 적극 마련할 예정입니다.
[사진 : 한국수자원공단]
바다 사막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전남 남해안에 바다숲이 조성됩니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올해 60억 원을 투입해 △여수 서도리 160ha △여수 유송리 159ha △완도 청계리 160ha 등 전남 남해안 3곳에 바다숲을 조성합니다.
[사진 : 한국수자원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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