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폭발 사고로 8명의 사상자가 나왔던 여천NCC에 대해 특별감독이 실시됩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오늘(18)부터 오는 29일까지 근로감독관과 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가 등 41명을 투입해 여천NCC 여수공장에 대해 특별감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노동청은 작업 전 안전조치와 안전 작업 절차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며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사법 조치한다는 방침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1-05 10:46
'만취운전' 30대, 자동차 대리점 돌진
2025-01-05 10:21
무안군,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자 심리지원 강화
2025-01-04 20:52
신안 가거도 연안서 22명 탄 낚싯배 침몰..3명 숨져
2025-01-04 20:48
유가족의 아픔 나눔, 지역대학과 학생 함께합니다
2025-01-04 20:46
조사위원장이 국토부 출신?..셀프 조사 우려 "구성 과정 공정해야"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