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박쥐상을 훔치려던 일당이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함평경찰서는 오늘(15일) 새벽 1시쯤 함평군 황금박쥐 생태전시관에 있는 황금박쥐상을 훔치기 위해 둔기로 방탄유리를 깨려다 경보기가 울리자 달아난 남성 3명을 뒤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CCTV화면을 분석하는 한편 범행에 사용된 둔기를 감식해 신원 확인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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