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김선희의 37번째 독창회가 열렸습니다.
소프라노 김선희는 오늘(19) 광주 유스퀘어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독창회를 갖고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아 사랑과 희망을 노래한 비발디의 '나는 울부짓네'를 비롯해 바로크 시대부터 낭만파까지 다채로운 곡을 선사했습니다.
오늘 공연에서는 피아노 반주 뿐 아니라 바이올린과 첼로, 비올라, 클라리넷과의 협연까지 이뤄지면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7 10:06
국제우편으로 마약 국내에 들어오려던 외국인 징역 5년
2024-11-16 21:26
'달리는 택시 문 열고 부수고..' 만취 승객, 기사까지 마구 폭행
2024-11-16 21:10
'양식장 관리선서 추락' 60대 선원 숨져
2024-11-16 16:42
'강도살인죄 15년 복역' 출소 뒤 11년 만에 또다시 살인
2024-11-16 16:30
4살 원아 킥보드로 때린 유치원 교사, '다른 원생 11명도 폭행' 드러나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