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맞아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에서 아시아의 해항 도시, 건축, 자연을 주제로 한 대규모 전시가 막을 올렸습니다.
오늘(21일)부터 전당 내 문화창조원 복합전시관에서는 아시아의 도시를 소개하는 '디어 바바뇨냐:해항도시 속 혼합문화'와 건축 전시 '이음 지음', 현대 미술 전시 '가이아의 도시' 등 전시 3종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각 전시는 내년 2월~7월까지 개최되며 반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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