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적인 몸짓과 그 속에 담긴 결정적 순간을 포착한 크로키 전시회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광주 무등갤러리에서 진행 중인 '몸짓이다(多)' 전시회에서는 짧은 순간의 움직임을 다양한 구도로 화폭에 담아낸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전현숙 작가가 기획한 이번 전시에는 광주와 대구, 부산 작가 60명이 참석해 각 지역의 독창적인 시각을 펼쳐보이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2-26 14:32
공공기관이 고인돌에 '쇠못' 쾅..뒤늦게 안내문 등 조치
2024-12-26 14:22
"내 남친과 성관계하고 용돈 벌어" 친딸에 패륜 제안한 母
2024-12-26 11:32
"우리 부모 욕해서"..생후 10개월 영아에 휴대폰 던진 20대女
2024-12-26 11:21
"돈 내놔!" 20대 협박해 현금 빼앗은 10대들 검거
2024-12-26 10:39
병무청, '근태 논란' 송민호 경찰에 수사 의뢰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