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미래차 산업 선점을 위한 광주 소재 부품 장비 특화단지 추진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7월 소·부·장특화단지 지정 이후 산업부·한국산업기술진흥원·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지역 유관기관과 추진단을 구성한데 이어 오늘(21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추진단에는 광주테크노파크와 한국자동차연구원, 전남대학교 등 6개 기관이 참여하며, LG이노텍, 한국알프스 등 70개 협력기업과 568개 지역 부품 기업이 함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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