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경찰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에게 편의를 제공했습니다.
광주경찰청과 전남경찰청은 각각 수험생 9명과 5명에게 시험장 긴급 수송과 신분증 전달 등의 교통 편의를 제공했습니다.
이번 특별 교통 관리에는 광주경찰 401명과 전남경찰 385명이 동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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