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의 바다·섬·사람을 주제로 한 사진전이 국회에서 개최됐습니다.
신안군과 영국 작가 마이클 케나가 촬영한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경과 섬과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이 담긴 사진 60여 장이 국회 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전시됐습니다.
이번 사진전은 제 1회 섬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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