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준 첫 민선 광주체육회장이 취임 1년 만에 사임했습니다.
광주시체육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김창준 회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이임의 뜻을 전했다며 다음 주에 이임 등 관련 절차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회장은 취임 초기 회장의 출연금 관련 규정을 놓고 논란을 빚었는데, 임기는 오는 2023년까지였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1-10 21:17
'최악의 참사' 무안공항.."시설 개선돼야 활성화 가능"
2025-01-10 21:05
"왜 무시해" 일본 대학서 망치 휘두른 한국 여성..8명 부상
2025-01-10 20:20
위조한 달러 뭉치 환전하려던 50대, '딱 걸렸다'
2025-01-10 20:01
'공천헌금 의혹' 건진법사 끝내 불구속 기소
2025-01-10 17:00
게임 망쳤다고 집 찾아가 상해치사 20대, 징역 12년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