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료원이 설립되면 지역의 중증환자 사망률이 낮아질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광주가 의료 취약계층 이용량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높지만, 인구 1천 명 당 3차 병원 병상수는 최저 수준이라고 지적하며 광주의료원 신설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광주의료원이 신설되면 현재 전국 평균보다 1.3배 높은 광주 진료권역의 중증 환자 사망률이 감소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랭킹뉴스
2024-12-26 14:32
공공기관이 고인돌에 '쇠못' 쾅..뒤늦게 안내문 등 조치
2024-12-26 14:22
"내 남친과 성관계하고 용돈 벌어" 친딸에 패륜 제안한 母
2024-12-26 11:32
"우리 부모 욕해서"..생후 10개월 영아에 휴대폰 던진 20대女
2024-12-26 11:21
"돈 내놔!" 20대 협박해 현금 빼앗은 10대들 검거
2024-12-26 10:39
병무청, '근태 논란' 송민호 경찰에 수사 의뢰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