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새롭게 단장한 강진 마량놀토 수산시장이 개장 첫날 역대 최대 인파가 몰리는 성황을 이뤘습니다.
강진군은 마량놀토 수산시장 개장일인 22일 지난해보다 전국에서 천여 명이 많은 6천여 명의 관광객이 몰려 지난 2015년 개장이래 최대 인파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마량놀토 수산시장은 지난 8년간 98만여 명이 다녀가 총매출액 약 98억 원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오는 10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30회 가량 운영될 예정입니다.
랭킹뉴스
2024-11-16 21:26
'달리는 택시 문 열고 부수고..' 만취 승객, 기사까지 마구 폭행
2024-11-16 21:10
'양식장 관리선서 추락' 60대 선원 숨져
2024-11-16 16:42
'강도살인죄 15년 복역' 출소 뒤 11년 만에 또다시 살인
2024-11-16 16:30
4살 원아 킥보드로 때린 유치원 교사, '다른 원생 11명도 폭행' 드러나
2024-11-16 16:17
前 야구선수 정수근, 상해에 이어 음주운전도 재판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