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도내 11개 '작은 영화관'의 누적 매출액이 10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전남의 '작은 영화관'은 2015년 장흥에 1호점인 '정남진시네마’가 문을 연 이후 지금까지 11곳이 개관해 8년 만에 작은 영화관 매출액이 100억 원을 넘어섰고 누적 관람객도 175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전남 도내 공공 운영 영화관은 모두 12곳으로, 이 가운데 11곳이 작은 영화관이고, 1곳은 함평군에서 운영하는 자동차 전용 영화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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