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도의원 자신의 지역구에 가족회사로 사업 수주 '논란'
전남의 한 도의원이 자신의 지역구의 여러 사업을 가족회사 등을 통해 수주한 사실이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1일 지역정가 등에 따르면 전남도의원 A씨는 가족이 운영하는 회사를 동원해 자신의 지역구에서 추진한 조형물 설치 사업 등을 수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 도의원이 대표이사를 하다 아들 등에게 직을 넘긴 이 가족회사는 도의원 당선 이후 2019년 전남의 한 테마공원 조성사업에서 조형물 명목으로 3억 4천여만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해당 가족회사는 계약 당시 조형물제조업을 포함해 LED램프 제조업, 건축&m
2026-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