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곳곳에 공원조성, 재정부담만 가중
전라남도가 뱀 생태관과 사파리 아일랜드에 이어 이번에는 축산테마공원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00억원의 예산이 필요한 사업인데, 당장 경제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전남도와 강진군이 작천면 일대에 조성할 예정인 축산 테마파크는 가축체험시설과 휴식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총 20헥타르 규모로, 전남도가 먼저 18억원을 들여 5헥타르를 조성한 뒤 강진군이 나머지를 개발할 계획인데, 모두 100억원이 들어갈 예정입니다. 전화인터뷰-전남도 관계자(음성변조)
2012-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