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60대 남성 흉기와 함께 숨진 채 발견
광주의 야산에서 60대 남성이 흉기와 함께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고흥에서는 차량이 전복돼 공중보건의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사건사고 소식, 박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오늘 오후 3시 10분쯤 광주시 서구 풍암동의 한 야산에서 61살 박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박씨의 시신 옆에서는 흉기도 함께 발견됐습니다.박씨는 지난 7월 광주의 한 복지시설에서 돈을 내지 못해 강제 퇴소된 것으로 확인됐는데 경찰은 타살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싱크-경찰 관계자" "오늘 새벽 2시 20분쯤,고흥군 풍양면의
2012-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