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밭떼기 표준계약서 효과 있을까?
밭작물을 통째로 사고 파는 밭떼기 거:래를 할 때, 앞으로는 표준 계:약서를 쓰지 않으면 과:태료를 물어야 합니다. 농민들의 권리 보:장과 거:래의 투명성을 높이겠다는 건데, 어길 경우 상인 뿐만 아니라 농민도 처:벌 받게 된다고 합니다. 안승순 기잡니다. 배추와 무, 양파 등 밭작물의 80-90%는 포전매매 즉 밭떼기로 거래됩니다. 파종 무렵 농민과 상인이 일정한 값에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작황이 나쁘거나 값이 폭락할때 농민들이 손실을 떠안습니다 나정수/나주시 세지면 "시세
2012-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