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6년간 농민 등 쳐
농민의 기업이 되겠다던 남해화:학이 16년 동안이나 비:료 값 담합을 주도하면서 농민들을 등 쳐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내 비:료시:장의 확고한 지위를 이:용해, 맘대로 가격을 올려 받아 놓고도 반:성은 없습니다. 류지홍 기잡니다. 농업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는 남해화학의 슬로건. 하지만 정작 이 농협 자회사는 비료값 담합을 통해 농민들의 등을 쳤습니다. 그것도 무려 16년간 12개 비료업체와 담합을 하다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돼 모두 828억원의 괴징금을 물게 됐습니다
2012-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