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레전드경기 타이거즈출신 8명 참가
프로야구 한일 레전드 경기에 타이거즈 출신 8명이 참가합니다. 한일 레전드 경기에 참가할 우리나라 대표선수 22명 가운데 해태와 기아 타이거즈 출신으로 투수 선동열, 조계현/ 야수는 이순철, 김성한, 한대화, 이종범 등 6명과 김봉연 플레잉코치가 참가하고 유남호 전 감독은 코치를 맡습니다. 최초로 열리는 한일 레전드경기는 프로야구 올스타전 휴식기인 다음달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립니다.
2012-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