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개혁 공천 예고..지역 정가 촉각
민주통합당이 공천심사위원장에 이어 공심위원을 임명하고, 다음주 초에는 공천 기준과 경선 방식을 결정합니다. '공천 혁명'과 '쇄신'이 강조되면서 광주와 전남지역 정가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재영 기잡니다. 한명숙 대표와 강철규 공심위원장의 공천 화두는 개혁과 쇄신입니다. 공심위 구성에 이어, 6일 공천 기준과 경선방식이 결정되면 민주통합당 공천은 급물살을 탈 전망입니다. 타킷이 되고 있는 광주 전남지역 현역의원들의 물갈이 폭도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여
2012-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