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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개혁안 전폭 수용..혁신기구에 모든 것 맡기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혁신기구 책임자로 김은경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선임한 것에 대해 "우리 지도부는 혁신기구의 개혁안들을 전폭 수용해서 새롭게 거듭나는 민주당, 유능하고 강하고 이기는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오늘(16일) 최고위원 회의에서 "혁신기구가 우리 당과 정치를 새롭게 바꿀 수 있도록 이름부터 역할까지 모든 것을 맡기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정치를 바꾸는 것이 내 삶을 바꾸는 일이다. 대한민국 정치를 혁신하는데 당원과 국민 여러분께서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
    2023-06-16
  • 고민정 “이동관 부모찬스 끝판왕, 아들 학폭 문제 해결 위해 권력활용”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오늘(16일) 아침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동관 전 홍보수석은 재직 시 아들 학폭 문제 해결을 위해 권력을 활용했을 뿐 아니라, 언론장악 의혹을 받는 인물로서 윤석열 정부가 방송통신위원장에 임명한다면 언론장악을 선전포고하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와 함께 고민정 최고위원은 한덕수 총리를 상대로 질의 48시간 전에 질의요지서를 보내지 않았다는 주장은 절차상 상식적이지 않으며 명백한 허위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민주당 혁신위원장에 선임
    2023-06-16
  • 김재원 "민주당 혁신 시작은 이재명 대표 끌어 내리는 것"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를 끌어내리는 것이 가장 큰 혁신이다”고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오늘(16일) 아침 KBS1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민주당 혁신위원장으로 김은경 교수가 임명돼 잘 될 것 같냐’는 질문에 첫 마디로 이렇게 말하고 “이재명 대표가 존재하는 한 민주당은 불법행위를 자행한 당대표가 이끌고 있는 정당이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이재명 대표) 자기 안위를
    2023-06-16
  • 공공기관 2차 이전 '속도 조절' 관측..총선 때문?
    【 앵커멘트 】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사업이라고 할 수 있는 2차 공공기관 이전 사업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또 속도 조절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당초 7월로 예상됐던 공공기관 이전 사업 로드맵 발표 시기도 연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정부는 지난해 12월 국정과제 점검회의를 통해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이전 대상 공공기관이 5백 개, 올해 상반기 기본계획을 마친 뒤 하반기부터 이전 사업에 속도를 낼 것이라는 정부 계획도 나왔습니다. ▶ 싱크
    2023-06-15
  • 북한, 동해상에 탄도미사일 발사..한미 화력격멸훈련에 '반발'
    북한이 지난 4월 고체연료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시험 발사한 지 63일 만에 탄도미사일 도발을 재개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15일) 오후 7시 30분쯤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미사일의 기종과 비행거리 등 자세한 제원을 분석 중입니다. 일본 방위성은 북한이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를 발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도발은 지난 달부터 이어진 한미의 연합·합동화력격멸훈련에 대한 반발로 해석됩니다. 북한은 탄도미사일 발사 직전 조선중앙통신을 통
    2023-06-15
  • 김재원 "방탄 부결, 이재명 체제 붕괴 계기 될 것..그래야 한국 정치에 희망"[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관련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윤관석, 이성만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되었습니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함께 정치권 이슈 얘기해 보겠습니다. 최고위원님 어서 오십시오. ▲김재원 최고위원: 안녕하세요. △유재광 앵커: 현안 얘기에 앞서서 의원님한테 카톡 보내다가 제가 우연치않게 ‘프사’를 보게 됐는데 ‘언젠가는 밀물이 들어온다’ 이렇게 써 있던데. 뭔가 좀 뜻이 있는 말인 것 같습니다.
    2023-06-15
  • 김은경 한국외대 교수, 더불어민주당 새 혁신위원장 선임
    더불어민주당이 새 혁신위원장으로 김은경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선임했습니다. 지난 5일, 이재명 대표가 임명한 이래경 다른백년 명예이사장이 '천안함 자폭' 발언 논란으로 혁신위원장 지명 9시간 만에 사퇴한 지 열흘 만입니다.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오늘(15일)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김 교수가) 온화한 성품의 소유자이지만 원칙주의자적인 개혁적 성향의 인물로 알려져 있다"며 "금융이나 법률, 금융과 관련된 법률, 소비자 보호 분야에 전문성 가지신 분이고 어려움에 처해있는 금융 약자들 편에서 개혁적 성향 보여주실 인
    2023-06-15
  •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 황보승희 "가정폭력 前남편의 일방적 주장"
    국민의힘 황보승희 의원이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과 관련해 "제게 복수하려는 전 남편의 일방적 주장"이라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황보 의원은 오늘(15일) 자신의 SNS에 피를 흘리는 자신의 모습, 구타당한 것으로 보이는 팔의 상처, 찢어진 옷 등을 게시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저는 가정폭력의 피해자"라며 "전 남편은 둘째 딸이 태어난 지 몇 달 후부터 말싸움으로 시작해 식탁을 쓸어엎고, 제 목을 졸랐다. 국회의원이 되고 용기를 내 이혼하자고 했을 때부터 저와 제 부모님, 동생들에 대한 폭행과 폭언, 협박이 더 심해졌
    2023-06-15
  • 장예찬 "수신료 분리징수가 방송장악? 장악이 아니라 신뢰성 질문"[박영환의 시사1번지]
    KBS 수신료를 전기요금과 분리 징수하려는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이 방송 장악이란 일부 비판에 대해 방송 장악이 아니라 '신뢰성'이란 본질적 질문이자 체질 개선이란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은 오늘(15일) KBC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서 "만약 이 정부가 방송 장악이라는 목표가 있다면 수신료 분리징수 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 방통위원장 선임해서 예전 문재인 정부가 5년 내내 했던 것처럼 (하면 된다), 정부 여권의 추천권이 좀 더 많다"고 말했습니다. 장 최고위원은 "방통위와 방문진 구성할 때 말
    2023-06-15
  • 취임 100일 김기현 "능력 중심 민심 공천..검사 공천설 '기우'"
    취임 100일을 맞은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내년 총선에서 '능력 중심의 민심 공천'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15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당헌·당규에 의한 시스템 공천을 철저히 하고, 공천 과정에 사심 개입이 배제되도록 철저하게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취임 100일인 오늘은 2024년 4월 10일에 치러지는 제22대 총선을 정확히 300일 앞둔 날이기도 하다"며 "작년 대선에서의 시대정신이 '공정과 정의'였다면, 내년 총선에서의 시대정신은 '완벽한 비정상의 정상화'가 될 것
    2023-06-15
  • 금태섭 “내년 총선 30석 목표 신당 12월까지 창당”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신당 창당은 창당준비위원회를 만들어 발기인 대회를 하고 그 다음에 법적으로 6개월 내에 창당을 하게 돼 있다”면서 “저희는 내년 4월에 총선이 있으니까, 9월 경 창당에 돌입해서 연말까지 작업을 마쳐야 유권자들 입장에서도 새로운 당이 무엇을 하려는 당인지 알 수가 있기 때문에 선거 앞두고 급조하거나 그러지는 않을 것이다”고 밝혔습니다. 금 전 의원은 오늘(15일) 아침 KBS1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신당 창당
    2023-06-15
  • '무간지옥' 조국에 김종민 "출마하면 더 뜯길 수도..정치 떠나는 것도 방법"[여의도초대석]
    서울대 교수직에서 파면당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총선 출마 여부와 관련해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총선 출마가 조국 장관의 억울함을 보상받는 방법이 될 거라는 생각에는 선뜻 동의가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김종민 의원은 14일 KBC '여의도초대석(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조국 전 장관의 총선 출마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글쎄요. 참정권이 있는 거니까 대법원 확정 판결을 받기 전에는 출마할 수 있겠죠"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본인이 이제 워낙 억울하게 많이 당했으니까 그거를 해결하는 방법이 법적으로 잘 안될 것
    2023-06-15
  • 김기현 "후쿠시마산 수입 금지라는데도..민주, 국민 선동에 혈안"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규탄대회와 관련,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 먹거리를 볼모로 대국민 가짜뉴스 선동 공세를 높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1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의원들이 오는 17일 인천에서 열리는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규탄대회에 참석하는 것에 대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은 지금도 금지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금지될 것임을 정부가 수차례 명백히 밝혔는데도 민주당은 소귀에 경 읽기"라며 "역대급 현충일 막말, 대중국
    2023-06-15
  • 장예찬 “조국 전 장관 출마하면 ‘땡큐’…새벽기도라도 다니고 싶다”
    장예찬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오늘(15일) 아침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만일 조국 전 장관이 내년 총선에 출마한다면 국민의힘에게 매우 반가운 일이며, 새벽기도라도 다니며 출마를 빌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밥값 하는 최고위원 장예찬입니다’로 말문을 연 그는 “전 열심히 밥값 하는데 존재감으로 익명 인터뷰 하시는 분들도 밥값 하셨으면 좋겠다라는 차원에서 도발적으로 멘트 한번 띄워본다”고 분위기를 환기시켰습니다. 그는 먼저 김기현 대표
    2023-06-15
  • 장예찬, '명예훼손' 고소한 김남국 맞고소 예고 "입막음 유도"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자신을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죄로 고소한 김남국 의원을 상대로 맞고소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장 청년최고위원은 14일 자신의 SNS에 "내일(15일) 오후 영등포경찰서에서 김남국 의원을 무고죄로 고발한다"며 "언론에서 제기한 코인 시세조작 의혹, 내부정보 취득 의혹 등을 비판한 것이 허위사실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국회의원이 고소를 통해 입막음을 유도하는 것은 비겁한 특권 누리기"라며 "김 의원을 범죄자라고 표현한 것은 국민적 공분을 대변한 공익적 정치 행위"라고 주장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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