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총선 사령탑, 내가 적임자"
본격적인 당권레이스에 들어간 9명의 민주통합당 후보들이 오늘 광주에서 합동연설회를 가졌습니다. 저마다 총선과 대선을 이끌 당대표의 적임자임을 주장했습니다. 안승순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명숙, 문성근 후보는 정권교체를 위해 광주에서 제2의 노풍을 일으켜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문성근/민주통합당 당권 후보 " " 한명숙/민주통합당 당권 후보 " " 박지원, 이강래 후보는 호남정치의 자존심 회복으로 표심을 파고 들었습니다.
2012-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