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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광주 의원 8명 "보훈부의 5·18 단체 압력 규탄"
    더불어민주당 광주지역 국회의원들이 "5·18 민주화운동 단체에 대한 보훈부의 부당한 압력"을 규탄했습니다. 9일 국회 소통관에서 양부남 광주시당위원장 등 국회의원 8명은 기자회견을 갖고, 5·18의 가치를 계승하고 있는 단체의 규탄성명 발표는 당연한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들은 보훈부의 압력은 국민의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행위이며, 국가기관이 내란수괴 윤석열을 위해 역사적 진실을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윤석열의 석방은 용납될 수 없다면서 헌재가 조속히 결정
    2025-03-09
  • 민주당 광주광역시당 "尹 석방 용납할 수 없어..조속히 파면 결정해야"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도, 법치주의의 회복을 위해서도 윤석열의 석방은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9일 성명을 내고, "검찰이 구속만료 이틀 전 피의자를 기소했던 관례를 깨고 기간을 채워 기소했던 행위나, 법원이 구속기간을 날로 계산하는 법 조항을 무시하고 시간으로 계산하여 구속 취소 결정을 내린 행위 모두가 계획된 것은 아닌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민주주의를 파괴한 윤석열의 석방으로 국민의 불신과 사회적 혼란이 가중되고, 대한민국 법치주의에 대
    2025-03-09
  • "책과 함께 시작"..광주시립도서관, '북스타트' 참가자 모집
    광주광역시립도서관(무등·사직·산수)이 아이들의 평생 독서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독서문화운동 '북스타트(Book Start)'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북스타트(Book Start) 사업'은 5세부터 초등 2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영어야 놀자', '알콩달콩 문해력 쑥쑥 책놀이', '생각이 쑥쑥 책놀이' 등 12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됩니다. 무등도서관 45명, 산수도서관 36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별도로 '찾아가는 북스타트'가 운영되는 사직도서관은 모두 120명을 모집할 계획입니다. 참가 신청은 무등&
    2025-03-09
  • 자연유산 명승지 강진 백련사서 '동백축제' 14일 개막
    강진 백련사 동백축제가 천년고찰의 넋이 살아 숨 쉬는 백련사 동백숲에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열립니다. 만덕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백련사의 역사 문화를 함께 지니고 있는 백련사 동백숲은 동백나무 1,500여 그루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7m쯤 되는 아름드리 동백나무들이 일제히 동백꽃을 피워 장관을 만들어내는 지역의 명소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올 1월 백련사와 다산초당 일대가 국가지정 자연유산 명승으로 지정 예고돼 남도 경관 1번지로서 위용을 과시했습니다. 강진 백련사 동백축제는 다산 정약용 선생과 관련된 장소로서
    2025-03-09
  • '참을 수 없는 편안함' KIA 윤영철 3이닝 2피안타 무실점 피칭
    KIA 타이거즈의 투수 윤영철이 노련미 있는 투구로 무실점 피칭하며 첫 실전을 마쳤습니다. 9일 오후 1시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범경기에서 선발 등판한 윤영철은 3이닝 동안 2피안타 1볼넷 1탈삼진 무실점하며 계획했던 이닝을 채우고 마운드를 내려왔습니다. 1회부터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어내며 산뜻하게 시작했습니다. 선두타자 롯데 황성빈을 상대로 5구 연속 빠른공 승부를 이어간 윤영철은 풀카운트 상황에서 슬라이더로 타이밍을 빼앗아 뜬공 처리했습니다. 이어 윤동희, 손호영을 잇따라 땅볼, 뜬공으로 잡아내며
    2025-03-09
  • "내란 비호 검찰, 광주시민이 심판..신속한 파면 촉구"
    광주시민사회단체가 "내란 비호 본색을 드러낸 검찰을 광주시민이 심판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헌법재판소는 신속한 파면 결정으로 내란이 야기한 사회적 혼란을 끝내라"고 촉구했습니다. 윤석열정권즉각퇴진·사회대개혁 광주비상행동은(광주비상행동) 9일 성명서를 내고 "내란 수괴 윤석열이 만면에 웃음을 띠며 구치소를 걸어 나왔다"며 "선고를 며칠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윤석열의 구속 정지 결정을 공모해 극우 내란세력의 준동을 부추겨 국민을 불안에 떨게 한 법원과 검찰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비상행동은
    2025-03-09
  • 전라남도 기능성 양잠산업 본격 육성 첫발
    전라남도가 기능성 양잠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첫발을 내딛습니다. 누에와 뽕나무잎 등을 활용하는 양잠산업은 명주실을 이용한 '입는 산업'으로 시작해 기능성 '먹는 산업'과 의료용 신소재 개발 등 '미래 생명산업'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기능성 양잠산업 육성 지원사업은 2024년 제정한 '전라남도 기능성 양잠산업 육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가 바탕이 됐습니다. 이에 따라 누에 사육농가와 양잠영농조합법인 등을 대상으로 200㎡ 이하 규모의 누에 사육용 간이잠실 설치와 개·보수 비용, 사육대 등 장비
    2025-03-09
  • '호랑이군단 5선발' 김도현? 황동하?..이범호 "오늘 경기 이후 결정"
    KIA 타이거즈의 마지막 남은 선발 한 자리의 주인공이 빠른 시일 내에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범호 감독은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두 번째 시범경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5선발 결정 시기 등에 대해 "오늘 경기를 보고 투수코치와 상의 이후 결정할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남은 시범경기 일정에 상관 없이 이날 경기 이후 5선발 후보인 김도현, 황동하 중 결정을 짓겠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김도현의 경우 올 시즌 시범경기 첫 날인 8일 선발 애덤 올러에 이어 등판해 3이닝 동안 3피안타(1홈런) 무사사
    2025-03-09
  • 어업분야도 공공형 계절근로자 도입..해남서 시범 운영
    어업분야에도 외국인 공공형 계절근로자가 도입돼 해남에서 시범 운영됩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체계적 인력 관리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 보호를 위해 올해 해양수산부가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제 사업을 신청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해남군(위탁기관 해남군수협)이 선정됐습니다. 전남도는 시범 사업비 1억을 배정받아 사전 행정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번 시범사업은 공공(지역수협 등)이 계절근로자를 직접 고용·관리하고, 인력이 필요한 어가의 신청을 받아 하루 단위로 파견하고 비용을 받아 임금을 지급
    2025-03-09
  • 한전, 지난해 8조 원대 흑자..부채 205조 원
    한국전력이 전기요금 인상 등에 힘입어 지난해 4년 만에 8조 원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총부채는 2조 7,000억 원 이상 늘어 205조 원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9일 지난해 말 한전의 연결 기준으로 총부채는 전년보다 2조 7,310억 원 증가한 205조 1,810억 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또 지난해 8조 원대 영업 이익을 내 2021∼2023년 3년 연속 적자를 내다가 4년 만에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한전은 2023년 4조 4,500억 원을 이자로 지급했으며 지난 한 해도 5조 원가
    2025-03-09
  • 서해해경청, 2025년 연안안전지킴이 모집..5월부터 10월까지 운영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이 전라남·북도 연안 위험구역에서 활약할 연안안전지킴이 40명을 모집합니다. 모집 운영 기간은 5월부터 10월까지입니다. 연안안전지킴이는 연안의 특성을 잘 아는 지역 주민을 배치해 물 때와 안전수칙 등 정보안내, 위험표지판 등 안전시설물 점검, 연안사고 발생 시 신속한 신고·구조지원 등 해양경찰의 연안안전 업무를 보조하는 해양안전 도우미입니다. 해경이 연안안전지킴이를 운영한 결과 배치장소에서의 5년 동기 대비 연안사고는 31.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올
    2025-03-09
  • KIA 캡틴 나성범, 후배들에게 당부한 딱 한 가지.."다치지만 말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장 완장을 찬 KIA 타이거즈 나성범이 후배들에게 당부하는 딱 한 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부상 없는 시즌'. 나성범은 올 시즌 첫 시범경기가 열린 지난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KBC 취재진과 만나 '스프링캠프에서 연습경기를 지켜본 후 후배들과 나눈 대화가 있는지'를 묻자, "딱 한 가지만 부탁했다"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나성범은 "결과가 어떻든 지금 이기고 지고 그런 것보다는 부상만 조심해달라고 했다"며 "그냥 아무도 안 다치고 한국에 돌아갔으면 하는 마음이었다"라고 털어놨습니다. "그리고 한 번씩
    2025-03-09
  • 尹 탄핵심판 선고일에 광주·전남 경찰도 비상근무 체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에 광주·전남 경찰도 인력을 총동원해 돌발상황에 대비합니다. 9일 경찰에 따르면 헌법재판소의 선고 당일 광주경찰청은 갑호비상 발령이나 이에 준하는 비상근무 체제로 각종 사고에 대비할 예정입니다. 갑호비상은 경찰관들의 연차휴가를 중지하고, 가용 경찰력을 100%까지 동원할 수 있는 가장 높은 단계의 비상근무 체제입니다. 발령 지역에서는 모든 경찰관이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작전부대는 출동 대비태세를 갖춥니다. 광주경찰은 당일 대규모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장소, 마찰이나 충돌
    2025-03-09
  • 날 풀리자 찾아온 불청객..수도권 등 미세먼지 '기승'
    일요일인 9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수도권을 중심으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대구 2도 △대전 -1도 △전주 0도 △부산 5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3~5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부산 13도 △대전·대구·전주 14도 등 10~15도 분포를 보이며,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오전까지 인천과 경기, 강원남부내륙, 충청권,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
    2025-03-09
  • 일요일 맑음..낮 최고 11~16도
    광주와 전남은 내일(9일) 대체로 맑겠고,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광주 1도, 영광 영하 2도, 광양 2도 등 영하 2도에서 영상 3도 분포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와 순천 15도, 목포 12도 등 11도에서 16도로 오늘보다 더 따뜻하겠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벌어지겠으니 환절기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202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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