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통합단체의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로 사실상 합의하며 행정통합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지역 국회의원들은 21일 국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새로 출범할 통합 행정기구의 명칭과 청사 소재지 등에 대해 구체적인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통합 기구의 공식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로 정하고, 대외적인 약칭은 '광주특별시'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지역적 상징성과 통합의 의미를 두루 고려한 결정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명칭에서 '전남'이 앞선 점을 감안해 통합청사는 현재의 광주시청사를 그대로 활용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는 청사 신축에 따른 막대한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고 행정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보입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지역 국회의원들은 오는 25일 다시 한번 간담회를 개최해 이러한 내용을 담은 '통합행정기구특별법'을 최종 확정할 방침입니다.
특별법이 확정되면 국회 발의를 통해 행정통합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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