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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최대 15cm 많은 눈..낮부터 기온 '뚝'
    내일(27일)부터 광주와 전남에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모레(28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전남 동부 남해안 1~5cm, 그 밖의 지역에는 5~10cm가 예상됩니다. 많은 곳은 15cm 이상 내리는 곳도 있는 만큼 귀성길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후부터는 기온이 큰 폭으로 꺾이면서 설 연휴 한파도 시작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나주 영하 1도, 광주와 목포 영상 1도, 여수 영상 3도 등입니다. 낮 기온은 곡성 3도, 광주와 무안 4도, 여수 5도 등 3도에서 6도 분포로 오늘보다 4도가량 낮겠습니다.
    2025-01-26
  • 귀성길 소통 원활..내일 낮 정체 '절정'
    설 연휴 둘째 날인 오늘(26일) 귀성길 고속도로 상황은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저녁 8시 기준 소요 시간은 서울에서 광주 3시간 20분, 서서울에서 목포 3시간 40분으로 평소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27일)은 하루 30만 6천 대의 차량이 광주·전남으로 향할 걸로 전망되면서 귀성길 최대 정체가 예상됩니다. 내일 낮 1시쯤에는 서울에서 광주 6시간, 서서울에서 목포까지 6시간 20분이 소요될 걸로 전망됩니다.
    2025-01-26
  • 오월단체 "'내란 수괴' 尹 구속 연장 불허는 민주주의 훼손"
    서울중앙지법이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연장을 불허한 데 대해 오월단체들이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조치라고 규탄했습니다. 5·18기념재단과 5·18민주유공자유족회 등 4개 단체는 26일 성명을 내고 "윤석열 내란 수괴 구속 연장 불허 결정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지속적인 증거 인멸 정황에도 불구하고, 사법부가 내란 혐의자를 보호하려는 듯한 태도로 국민적 분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면서 "내란이라는 헌정 질서를 파괴하는 중대한 범죄의 본질을 외면한 결과"라
    2025-01-26
  • 역주행 차량 피하려다..가드레일 '쾅' 50대 중상
    설 연휴 첫날 전남에서 역주행 차량을 피하려다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운전자가 크게 다쳤습니다. 26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45분쯤 진도군 군내면의 한 도로에서 5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씨는 도로를 역주행하던 60대 B씨의 차량을 보고 피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B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01-26
  • 전라남도 외국인 웰니스·의료 관광 활성화 추진
    전라남도가 아름다운 자연 자원과 의료, 미용 기술을 융합한 상품 개발 등 관광 활성화에 나섭니다. 26일 전남도는 올해 외국인 환자와 동반 가족, 비즈니스 고객 등을 대상으로 휴양과 뷰티, 의료를 연계한 여행상품을 발굴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웰빙과 피트니스를 결합한 웰니스의 활성화를 위해 풍부한 지역 자연 자원을 바탕으로 휴양 특화 상품을 발굴할 계획입니다. 장성 국립장성숲체원과 백양사 템플스테이, 담양 죽녹원, 화순 만연산 치유의 숲 등을 산림 치유형 관광상품으로 개발합니다. 완도 해양치유센터, 청산도 슬로시티,
    2025-01-26
  • 전라남도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확대로 안전망 강화한다
    전라남도가 2025년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지원을 대폭 확대합니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한 사업비는 2024년보다 15억 원(16%) 증가한 108억 원으로, 지원 대상 가구도 지난해보다 7천 가구(16%) 늘린 5만 2천 가구입니다. 특히 올해는 보다 신속한 복지 서비스를 위해 전기, 수전, 보일러 등 소규모 수리 분야 전문가 300명을 추가로 위촉합니다. 대상자 선정과 지원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 의견을 반영한 사례회의도 의무화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추진했던 시군 특화사업 중 우수
    2025-01-26
  • 정동영 "김문수가 1등, 이재명 이긴다?..상식이 물구나무, 尹 닮은 꼴 또 볼 건가"[민방대담]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차기 대선 여권 후보 1위를 차지하며 일부 양자대결 조사에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여론조사 결과 관련해 정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저는 상식이 물구나무를 섰다고 생각한다"며 "정상이 아니다"라고 평가했습니다. 정동영 의원은 25일 방송된 전국 9개 민방 공동대담에 출연해 김문수 장관이 두각을 보이고 있는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김문수. 지금 국무위원이죠. 김문수 장관. 극좌에서 극우로. 그리고 지난번 뉴라이트 논쟁 과정에서 보여준 지극히 극단적인 사고와 비정상적 사고.
    2025-01-26
  •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인류 보편문명' 담론 제시
    제4회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황해를 넘어서 (Somewhere Over the Yellow Sea)'를 주제로 8월부터 두 달여 동안 목포와 진도 등 전남 일원서 인류 보편문명으로서 수묵 담론을 제시합니다. 주요 전시 장소는 목포문화예술회관, 진도 소전미술관·남도전통미술관, 해남 고산윤선도박물관, 땅끝순례문학관 등입니다. 개최 시기는 8월 30일부터 10월 31일까지 63일간입니다. 윤재갑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총감독은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동아시아 문명의 '황해 르네상스'를 꽃피우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2025-01-26
  • '검사 선배' 양부남 "尹, 웃어?..계몽령, 칼로 찌르고 죽일 생각 아니었다 변명, 비루"[국민맞수]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변론에서 비상계엄 포고령 작성자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라며 사실상 김 전 장관에 책임을 미루고 빠져나가려는 듯한 모습을 보인 것에 대해 대검 형사부장과 부산고검장을 지낸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뭔가 알리바이를 만들어서 빠져나가려 몸부림을 치는 모습이 당당하지 못하고 민망하다 못해 비루하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직격했습니다. 사법연수원 제22기로 23기인 윤석열 대통령보다 연수원 1기 선배인 양부남 의원은 오늘(26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윤석열 대통령
    2025-01-26
  • [남·별·이]'흙에 살리라' 박치백 씨 "30여 년 공직 마치고 배 농사꾼 됐어요"
    '흙에 살리라' 박치백 씨 "30여 년 공직 마치고 배 농사꾼 됐어요" '남도인 별난 이야기(남·별·이)'는 남도 땅에 뿌리 내린 한 떨기 들꽃처럼 소박하지만 향기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여기에는 남다른 끼와 열정으로, 이웃과 사회에 선한 기운을 불어넣는 광주·전남 사람들의 황톳빛 이야기가 채워질 것입니다. <편집자 주> 작년 6월 말 광주광역시 서구청에서 34년의 공무원 생활을 마치고 농부로 변신한 61살 박치백 씨. 전남 나주 세지가 고향인 그는 중학
    2025-01-26
  • 설연휴 둘째날, 전국 흐리고 포근..일부 지역 '눈 또는 비'
    설 연휴가 둘째날인 25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이날 아침 기온 서울 0도, 춘천 영하 3도, 대전 영하 2도, 대구 영하 1도, 부산 3도 등으로 영하 5도에서 5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기온은 인천 6도, 서울 7도, 대전 8도, 부산 11도 등 5도에서 11도 분포입니다. 이날 오전 6시까지 강원동해안·산지, 경북동해안·북동산지, 부산, 제주도에는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mm 미만, 적설량은 강원산지와 제주도산지 1~5cm, 경북북동산지 1cm
    2025-01-26
  • 강기정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이전 협조할 것"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이전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최근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을 찾아 회사 측이 착공 등 법적 요건을 충족하고, 개발사업자가 구체적 개발계획을 제시하면 광주공장이 가동 중이더라도 용도변경 사전협상에 착수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강기정 시장은 지난 23일 '민생경제 살리기 결의대회'에서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이전과 개발에 협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금호타이어는 오는 2029년까지 함평 빛그린산단 내 토지 약 50만 제곱미터 매입을 완료하겠다는
    2025-01-25
  • 순천시, 수도권 콘텐츠 기업 유치 설명회
    순천시가 수도권 콘텐츠 기업들을 대상으로 순천 유치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순천시는 서울 강남에서 80여 개 콘텐츠 기업들이 참여한 가운데 설명회를 갖고, 순천시의 콘텐츠 사업 지원정책과 기업 이전 성공 사례 등을 발표했습니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콘텐츠 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애니·웹툰 클러스터 조성 등 글로벌 문화산업 활성화에 온 힘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2025-01-25
  • 사이버 침해사고 피해 1년새 약 48% 증가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접수된 사이버 침해사고 피해가 1년 새 6백여 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된 침해사고 신고 건수는 모두 1,887건으로 1년 전(1,277건)보다 약 48% 증가했습니다. 침해 유형별로 보면 서버 해킹이 가장 많았고, 랜섬웨어 감염의 경우 보안 투자가 어려운 중견·중소기업의 피해가 94%에 달했습니다.
    2025-01-25
  • 전남대병원, 역대급 적자..."천억 규모로 추산"
    광주·전남 거점병원인 전남대학교병원이 지난해 심각한 경영 손실을 본 것으로 추정됩니다. 전남대병원은 지난해 상반기 광주 본원과 빛고을병원, 화순 분원을 합산해 359억 원의 적자를 봤으며 다음 달 집계되는 하반기 정산까지 합치면 천억 원대 적자가 발행한 것으로 보입니다. 전남대병원이 연간 천억 원대 적자를 기록하게 되면 '전남광주자혜의원'으로 개원한 지난 1910년 이후 최대 적자 규모인데, 코로나19 대유행이던 지난 2020년 당시에는 33억 4천만 원의 수익을 냈습니다.
    202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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