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M 올해 첫 신입사원 공채 50명 모집에 1,600명 몰려

작성 : 2026-01-20 14:42:03 수정 : 2026-01-20 15:54:18
▲ GGM 광주글로벌모터스

광주글로벌모터스(GGM)의 올해 첫 신입사원 공개채용이 평균 3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20일 GGM에 따르면, 50여 명을 선발하는 2026년 1차 기술직 및 일반직 신입·경력 채용 원서접수를 전날 마감한 결과 모두 1,596명이 지원했습니다.

최근 여수 석유화학산단의 생산량 감축과 건설업 경기 부진,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와 롯데칠성 광주공장 폐쇄 추진 등으로 인해 취업문이 좁아진 것이 경쟁률을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됩니다.

GGM은 설립 초기 600여 명 규모의 대규모 채용을 한 이후 해마다 두 자릿수 이상의 직원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캐스퍼 전기차 생산 시작과 함께 지난 2024년에는 102명, 지난해에는 69명을 채용했고, 올해도 새해 초부터 설비 증설을 통한 신규 채용을 시작하며, 상생형 일자리 기업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GGM 관계자는 "올해 2교대 근무가 시행됐다면 400여 명을 추가로 채용할 수 있었는데 무산돼 너무도 안타깝고 아쉽지만 설비증설을 통해 신규인원을 채용하게 돼 그나마 다행"이라며 "2교대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1천여 명을 직간접 고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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