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지막 휴일 유세전..막판 표심잡기 '총력'
415총선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마지막 휴일을 맞은 어제 막판 표심잡기에 총력을 쏟았습니다.
2. 고흥보성강진장흥 민주 김승남vs민생 황주홍
3명의 후보가 출마한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에서는 전*현직 국회의원인 민주당 김승남 후보와 민생당 황주홍 후보의 대결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3. 선거때 마다 전략 투표..지역민 선택은?
광주전남에선 지난 19대 총선때 민주통합당 바람이 거셌고, 20대 땐 국민의당 바람이 불었습니다. 전략 투표로 태풍급 영향을 끼친 지역민들이 어떤 선택을 할 지 주목됩니다.
4. 광양시-수공, 섬진강 물 사용료 두고 '다툼'
섬진강 물 사용료를 놓고 소송전이 벌어졌습니다. 취수량 전체에 사용료를 부과한 광양시와 댐에서 내보낸 물은 빼야 한다는 수자원공사가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5. "저렴하게 빌려요" 물품 공유 서비스 '호응'
광주의 일부 동주민센터들이 시민들에게 저렴하게 물품을 빌려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여행용품부터 주방생활물품까지 100여 종에 달해 주민들의 호응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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