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들이 빛가람 혁신도시 내 부영골프장 에 아파트를 건설하는 것은 과도한 특혜라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경실련 등 30여 개 시민사회단체는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나주시는 부영주택에 대한 과도한 특혜를 즉각 철회하라고"고 주장했습니다.
시민단체들은 부영주택이 요구하는 골프장부지의 5단계 용도지역 변경은 도시계획을 파괴하는 행위인만큼 나주시와 전남도는 도시계획 입안을 반려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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