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고의 별들, 기억과 만나다' 오는 24일까지

작성 : 2018-01-04 16:17:18

세월호 참사 3주기를 기억하기 위한 프로젝트 전시회가 오는 24일까지 광주에서 열립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늘(4) 광주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개막식을 갖고 단원고 희생자를 기억하는 육필시전시회 '단원고의 별들, 기억과 만나다' 전시회를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교육문예창작회 회원들이 단원고 희생자 216명을 추모하며 적은 기억시를 포함해 세월호 참사를 주제로 한 예술작품과 교육활동 결과물 등이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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