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태풍 '카눈'..주택 무너지고, 창문 날아가고
2. "다행히 큰 피해는 없었다"..지역민 '안도'
3. "대의원제 무력화는 이재명의 사당화" 반발 확산
4. 혁신안 비판 확산.."공허한 메아리"
5. "앗 대원들은 어디에?"..미숙한 운영에 '황당'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5 17:56
태권도대회 결승서 졌다고..8살 딸 뺨 때린 아빠
2024-11-15 17:10
李 '당선무효형'에 "사필귀정..사법부 경의" vs. "정치탄압..국민심판 각오해야"
2024-11-15 16:54
트레일러 적재함서 튀어나온 파이프에 트럭 '쾅'..5명 사상
2024-11-15 16:36
시아준수, 女 BJ에 8억 뜯겨.."불법 녹취, SNS 유포 협박"
2024-11-15 16:07
무면허로 대포차 운전 외국인 3명 검거..도주 5개월 만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