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불야학 옛터가 5.18 사적지로 지정 고시됐습니다.
이번에 5.18 사적지로 추가 지정된 들불야학 옛터는 1980년 5월 당시 들불 야학 출신들이 투사회보를 제작했던 공간으로 지난 2004년 건물붕괴 위험과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이유로 건물 대부분이 철거되고 현재 들불야학당 입구 벽체만 보존돼 있습니다.
시는 세부적인 조성 계획을 5.18 관련단체 등과 협의해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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