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항만공사가 사옥을
무단으로 무상임대해 줘
예산낭비라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민주당 김우남 의원은
여수광양항만공사에 대한 국감에서
6년 전 415억 원을 들여 만든
사옥의 공실률이 11%에 달하면서도
일부 남은 공간을 무단으로 무상임대해 줘
예산을 크게 낭비하고 있다고 질타했습니다
지하 1층 지상 19층인
여수항만공사사옥은
현재 5-6층 전체가 6년째 비어있고
9층 일부 공간은
대형 탁구장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1-31 23:00
틱톡에 불쾌한 영상 올려서..파키스탄서 아버지가 10대 딸 살해
2025-01-31 22:40
"30명 희생 인도 힌두 축제 압사 당일 다른 사고로 7명 사망"
2025-01-31 22:23
검찰,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영장 또 반려.."보완 수사"
2025-01-31 22:18
MBC, 故 오요안나 기상캐스터 사인 조사
2025-01-31 21:50
한인 변호사도 美여객기 사고로 희생..동포사회 애도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