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아프리카 유학생 유치 발판 마련

작성 : 2014-05-11 20:50:50

조선대가 아프리카 유학생 유치에 발벗고 나섰습니다.



조선대는 우리나라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최근 케냐의 국립대인 케냐타대에

한국어를 가르치는

세종학당과 유학상담센터를 열고

아프리카 유학생 유치에 나섰습니다.



이와 함께 아프리카 10개 나라에

직원 8천 명을 고용하고 있는

사나그룹에 해마다 졸업생 10명씩을

관리직으로 취업시키로 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