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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완 후보, 낡은 세력 청산해야

작성 : 2014-05-14 20:50:50

이병완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이번 선거에서 전략공천과 탈당 후보 등 낡은 세력을 청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병완 후보는 새정치민주연합이

개혁공천의 이름으로 명분없는 공천을

했다며 광주시민과 미래를 염두에 두지않는 세력을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전략공천에 반발해 탈당한 두 후보의

단일화 추진은 시민의 눈과 귀를 호도하는 낡은 정치 수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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