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장 선거가 양강구도로 재편된 이후
군소후보들도 본격적인 표심잡기를 이어갔습니다.
새누리당 이정재후보는
무료 급식소를 찾아 배식 봉사 등을 벌이며 지지를 당부했고
통합진보당 윤민호후보는
이정희 당대표와 함께 지지호소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노동당이병훈후보는 노동자들이 몰려있는 대규모 공장 등을 돌며 유세를 펼쳤고
무소속이병완후보는 전남대와 조선대 등 광주시내 대학가를 찾아 젊은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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