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경찰서는 주차된 차량에서 상습적으로
현금을 훔친 혐의로 42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공구를 이용해 주차된 차량 문을
여는 방법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광주와 영암, 강진 일대를 돌아다니며
20여 차례에 걸쳐 6백만원 상당의 현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2-04 21:56
모레까지 20cm 더 온다..동장군 기승
2025-02-04 16:54
폭설 속 임산부, 119 전화 안내에 무사히 다섯째 출산
2025-02-04 15:11
전광훈 교회 특임전도사 1명 '서부지법 난동' 관련 추가 체포
2025-02-04 11:27
15억 들여 잔디 깔아놨더니..설날 침입해 '드리프트'한 운전자
2025-02-04 11:02
"예쁘다, 데이트하자" 통학버스 막고 유치원 교사에 추태부린 70대 '실형'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