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이 학교 급식용 김치 납품업체 선정과정에서 오락가락 행정을 보여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월 고등학교 급식용 김치납품업체 6곳을 선정했으나 일부 업체가 선정방식에 문제가 있다며 감사원에 진정을 내는 등 논란이 이어지자 최근 김치납품업체를 다시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교육청은 이미 8개 학교와 일정기간 김치납품계약을 한 업체의 경우는 일단 계약을 유지하고
나머지 25개 고등학교는 이달 말까지 새로운 평가방식에 따라 김치납품업체를 다시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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